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흔한 오해들

류지안

작성일: 2023-01-16

유튜버나 강연을 잘하는 전문가라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고,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고난 성향이 내성적이거나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업가는 퍼스널 브랜딩이 불가능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고 제가 아는 유튜버와 강사분들 중에는 내성적인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 외에 퍼스널 브랜딩에 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이나 오해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흔한 오해들

1. 퍼스널 브랜드라면 개인 사생활을 SNS에 가감 없이 공개해야 한다?

전혀 아닙니다. 퍼스널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개인적인 이야기를 SNS에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은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그 목적과 잠재고객에 따라 전략이 달라집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제 사생활을 주제로 콘텐츠를 올린 적이 없습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름을 굳히기 위함이 목적이라면 사생활이라는 영역은 꼭 다루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이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을 콘텐츠 소재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2.퍼스널 브랜딩은 외모가 출중하거나 유명해야만 가능하다?

여러분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람들 몇 명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은 출중한 외모이거나 원래 유명한 사람이라 업계에서 잘 알려지게 되었나요?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외모 자체가 강력한 경쟁력이긴 하지만, 그런 업계에도 일반적으로 환호받는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사고 리더(Thought Leader)나 한 분야의 잘 알려진 전문가로 이름을 알리고 싶은 것이 목적인 경우, 외모는 전혀 관련이 없는 요소입니다.


3.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틱톡, 카톡 스토리..최대한 많은 채널에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좋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것은 보통 사람에게 쉽지 않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의 천재인 게리 바이너척처럼 퍼스널 브랜딩을 전담해주는 팀이 있는 게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장 적합한 채널 하나를 선택한 후, 그 채널을 정복하세요. 그 채널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며 본인만의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충분히 쌓고 나서 다른 채널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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