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맛에 산다?

류지안

작성일: 2023-01-17

제가 진행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일했던 KORISSA 라는 뉴욕 브랜드가 있습니다. 대표님들께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감사하게도 미국에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브랜드 로고가 아름답게 디자인된 배송 상자부터 환경친화적인 브랜드답게 모든 것이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세심하게 포장되어있었습니다. 브랜드 라벨과 상품 사용법이 꼼꼼하게 적힌 디자인 엽서까지 정말 오랜만에 완벽한 언박싱 + 제품 패키징을 경험했습니다.

선물을 받고 난 후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제가 브랜드 이커머스를 운영한다면 꼭 그대로 하고 싶은 완벽한 롤모델입니다.” 라고 메시지를 드렸습니다.

KORISSA 제품


고객으로부터 '저렴한 맛에 산다'라는 평을 듣나요? 아니면 '비싸긴 한데 제값을 한다'라는 평을 듣나요?

‘갖고 싶은 브랜드’, ‘꼭 함께 일하고 싶은 업체’ 같은 이미지를 목표로 한다면, 물건 구매 버튼을 클릭하는 시점부터 상품 배송 혹은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까지 ‘완벽한 소비 (혹은 이용)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실물 상품, 디지털 상품, 서비스..무엇을 팔건 똑같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느낄지는 결국 고객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가치를 높이거나 낮추는 요소는 브랜드 스스로가 컨트롤할 수 있고, 컨트롤 해야만 하는 영역입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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